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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2회에서는 20년지기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수도 리마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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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게 마주 않은 저녁 식사자리에서 윤상은 그동안 한 번도 꺼낸 적 없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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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불면증 때문에 먹기 시작한 술을 끊기 위해 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여러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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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어느 날은 전혀 곡을 쓰려는 마음이 조금도 안 생기고, 사실은 핑계지만 방송에 나가서 노래를 하고 예능에 나가서 어눌하게 연기도 아닌 연기를 하는 제 모습이 너무 견디기가 힘들었다. 괴로웠다"며 "'왜 그렇게 내가 선택한 길을 열심히 가면서도 알코올 의존 증세를 보였냐'고 얘기를 하시는데 음악을 하면서 큰 즐거움을 느끼지만 또 한편 가장 큰 슬픔도 음악을 하면서 느꼈다"며 뮤지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많은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윤상 고백에 "'꽃보다 청춘' 윤상, 과거 알코올에 의존하고 살았군요", "'꽃보다 청춘' 윤상에게 이러한 일이 있었군요", "'꽃보다 청춘' 윤상, 술을 끊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