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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리는 9일 아스널과의 커뮤니티실드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더욱 자세한 이유를 이야기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은 더 이상 내게 행복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그곳에 갈 때마다 문제가 생겼다. 나와 내 가족들이 그와 관련한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더 이상 그런 아픔을 안기고 싶지 않다. 클럽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디디에 데샹 감독과의 불편한 관계는 큰 이유가 아니라고 했다. 나스리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 아래에서 팀 내 파벌 형성의 주요 인물로 꼽혔다. 유로 2012 이후에는 프랑스 기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A매치 출전 정지 징계도 받았다. 그럼에도 문제가 생기자 데샹 감독은 브라질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나스리를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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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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