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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산업과 축구산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 김의진 교수는 스포츠 산업 시대로의 진입에 따라 스포츠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스포츠가 미래의 먹거리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축구산업아카데미 수강을 통해 국내 스포츠 산업의 현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걸맞은 관점에서 축구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인재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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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슬 수강생은 "스포츠산업에 대한 포괄적인 이론을 이해한 뒤 대한민국 축구산업의 현실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강의가 이어져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엔터테인먼트 산업과의 경쟁에서 축구가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고민할 수 있는 행정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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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산업아카데미 2기 수강생들은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5시간씩 20주 동안 스포츠 마케팅, 구단 운영,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 활동, 해외리그 사례, 국제 업무, 유스 육성 및 보급, 홈 경기 운영 등을 비롯한 축구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더불어 관련 과정에 대한 K-리그 현장 실무 교육과 조별 토론 수업 및 팀 프로젝트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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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