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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지난 3월 가요계에 데뷔한 멜로디데이가 처음으로 출연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멜로디데이 멤버들은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서기를 꿈꿔왔을 만큼 정성스럽게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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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작 무대에 올라서는 여유있는 제스처와 흡입력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환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옴므의 창민은 "목소리 톤이 좋네요. 어느 정도의 톤을 낼 수 있을까 했는데 매력적이에요"라고 칭찬했다. 손승연도 "세 분을 보면서 '드림걸즈'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의상도 그렇고 저도 저런 거 하고 싶어요"라며 부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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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데이는 '불후의 명곡' 첫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이들의 무대영상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멜로디데이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 진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 굿", "계속 듣고 싶은 무대였다", "대기실에서는 긴장한 것 같더니 무대 오르니까 180도 달라지더라.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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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