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페데스가 이적 후 첫 홈런을 쳤다. 0-0으로 팽팽한 상황에서 결정적인 스리런 홈런이었다.
보스턴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팽팽한 투수전에서 세스페데스가 8회 터트린 홈런포가 균형을 깨트렸다. 그는 1사 1,2루 찬스에서 에인절스의 세번째 투수 조 스미스의 2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에인절스는 8회 선두타자 마이크 트라웃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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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선발 투수 루비 데라로사가 7이닝 5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1실점해 승리투수(시즌 4승)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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