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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우리들의 여름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환자와 가족들이 그 동안의 치료 활동을 통해 변화된 점을 스스로 확인함으로써 사회복귀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서로 화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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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과장은 "여러 활동을 하는 당시는 힘들어도 열심히 노력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 보여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명지병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따라하고, 발전해나간 여러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는 말로 환우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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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루와 함께 반개방형 정신병동인 해마루, 외상심리치유를 위한 PTSD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선보이고 있는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는 우수한 시설과 수준 높은 의료인력 등을 인정받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 병원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