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에이스 양현종이 타구에 맞아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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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7회까지 단 1실점만을 허용하며 호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4-1로 앞선 7회초 2사 1,2루에서 지석훈의 타구에 왼쪽 정강이를 직격당했다.
양현종은 자신을 맞고 앞으로 튀어나간 타구를 뛰어가 잡고 1루로 송구해 이닝을 마감했다. 하지만 절룩거리며 부축을 받고 덕아웃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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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왼쪽 정강이 옆 근육에 타구를 맞았다. 현재 아이싱 중이다"라고 밝혔다. 투구수가 89개지만, 부상으로 인해 8회에는 마운드가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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