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믿는다."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연패를 끊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 선발 티포드의 부진과 타선의 무기력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3대7로 패하고 말았다. 3연패. 3경기 연속 타선이 힘을 못쓰고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이병규(9번)와 오지환을 1군으로 불러올렸으나 큰 효과가 없었다.
양 감독은 경기 후 "중요한 시기 3연패를 당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며 "이병규(9번)가 왔다. 선수단 분위기를 잘 잡아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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