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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숨진 곳은 이 상병(23)의 집으로 이 상병의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두 사람은 28사단은 지난 4월 선임병들로부터 지속적인 가혹행위 끝에 숨진 윤모(22) 일병이 속한 사단으로 이들은 각각 지난 3일과 6일 휴가를 나와 12∼13일 부대에 복귀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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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합뉴스에 따르면, A급 관심병사는 지난 6월 후임병에게 "8월 휴가 중 B급 관심병사와 동반 자살하려고 한다"고 말해 후임병이 분대장에게 보고했으나, 이런 사실이 간부에게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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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메모장에도 "긴 말씀 안 드립니다.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광주에 살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등 물품은 집으로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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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28사단 관심병사 2명 힘들다 메모 남겼네", "28사단 관심병사 2명 힘들다 메모 잘 전달만 됐어도", "28사단 관심병사 2명 힘들다 메모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는데", "28사단 관심병사 2명 힘들다 메모 거론된 선임병 가혹해위 있었나", "28사단 관심병사 2명 힘들다 메모 좀 더 일찍 신호 알렸더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