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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큰 파장을 일으켰던 발언에 대해 강용석 전 의원의 두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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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아들 강원준 군은 "아빠의 아나운서 비하 발언 때문에 기자들이 집에 찾아온 적 있다. 아빠가 제일 먼저 방에 들어가셨고 엄마도 저희한테 불 다 끄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면서 "아버지가 성희롱 발언으로 문제가 됐을 때 너무 창피해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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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전 의원은 "당시에는 아무도 말을 안 하더니, 두 달이 지난 후 아내가 이야기해 주더라. 혼자 눈물을 쏟았을 아들들 생각하니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 그땐 내가 큰 잘못을 했다"며 두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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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에 누리꾼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방송 어떻게 될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충격이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옳지 못한 발언했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어쩌다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 열린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