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은 경기전 "채태인이 등에 담증세가 와서 휴식을 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왼쪽 옆구리쪽에 통증을 느껴 그동안 휴식을 취했던 박석민은 이날 5번-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 전천후 선수인 박한이가 3번-우익수로 나섰고, 4번은 최형우가 맡았다. 2번 박해민은 채태인이 빠진 1루수로 출전했고 중견수엔 김헌곤이 배치.
삼성 라인업은 1번 나바로-2번 박해민-3번 박한이-4번 최형우-5번 박석민-6번 이승엽-7번 김헌곤-8번 이지영-9번 김상수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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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롯데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8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2,3루 삼성 채태인이 롯데 강영식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3점홈런을 날렸다. 힘찬 스윙 후 타구를 바라보는 채태인.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