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호정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유호정은 지난 해 파일럿 방송에서 내레이션을 맡았던 인연이 있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신애라의 해외 유학으로 인해 방송인 허수경이 내레이터를 맡고 있다. 지난 4월 서언-서준의 아버지인 이휘재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허수경은 내레이션에 공석이 생기자 제작진에 대한 의리로 3회분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제작진은 "먼저 그동안 내레이터의 빈자리를 든든히 채워주신 허수경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시작을 함께 했던 유호정씨와 다시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된 만큼 특유의 따뜻함 음성으로 슈퍼맨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유호정이 첫 합류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41화 방송은 오는 24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김연아, 파격 단발도 완벽 소화...품격이 다른 '연느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