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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황은 전용기가 아닌 민간항공기를 이용해 동승한 취재단이 비행기에서 내린 뒤 35분께 모습을 드러냈다. 교황은 11시간이 넘는 장기간의 비행에도 불구하고 온화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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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공항 환영행사에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故 남윤철 안산 단원고 교사의 아버지 남수현 씨와 부인 송경옥 씨, 사제를 꿈꿨던 예비신학생 고 박성호(단원고 2학년) 군의 아버지 박윤오 씨, 일반인 희생자 고 정원재 씨의 부인 김봉희 씨 등 세월호 유족 4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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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항 환영행사 후 숙소인 서울 궁정동 주한교황청대사관으로 이동한 교황은 의전 차량으로 기아 자동차의 '쏘울'을 타고 이동했다. 이는 방한을 앞두고 가장 작은 급의 한국차를 타고 싶다는 뜻에 따라 교황방한준위위원회에서 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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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교황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감동", "교황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손맞잡고 위로를", "교황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유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듯", "교황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교황 세월호 희생자 기억하고 있다 진심이 느껴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