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3연승 뒤 2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14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마운드가 난조를 보여 4대9로 패했다. 선발 타투스코가 5이닝 동안 4실점한데 이어 윤근영 정대훈 김기현 등 구원투수들이 5점을 더 내줬다. 타선에서는 롯데보다 많은 13안타를 치고도 집중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경기 후 김응용 감독은 "선발투수가 잘 던져줬지만, 이후 실점위기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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