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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3'에선 도끼-더 콰이엇 팀의 바비와 스윙스-산이 팀의 바스코가 진검 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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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가'를 들고 나와 잔잔하게 관객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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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의 결과는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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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는 "완패했는데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망연자실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바스코의 무대가 화려하긴 했지만 힙합보다는 록에 가깝다며 "프로그램이 록 등용문이냐"고 비판하고 있다.
바스코의 무대를 본 더콰이엇과 도끼도 "이건 힙합이 아니다"는 반응을 보였다.
타블로-마스터 우도 "이건 바비가 압승"이라며 바비의 승리를 예상했었다.
바비 역시 바스코의 리허설 무대를 보며 힙합이 아닌 록 장르에 가까운 스타일을 지적하고 "트로트 엑스 나가서 랩을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며 공격했다.
이에 바스코는 "내 자신이 힙합"이라고 반격했다.
쇼미더머니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012년 시작해 3번째 시즌을 맞았다.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대결에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압도, 투표는 인기순?"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대결, 스타일이 다를 뿐"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대결, 바스코는 분명히 라커" "쇼미더머니3 바스코 바비 대결, 역시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