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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35분 남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잘못을 저지른 아들을 대신해 회초리를 맞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피해를 본 병사와 가족분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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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 지사는 "13일날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헌병대로부터 이러이러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군의 통보 시점에 대핸 언급했고, 아들이 어떤 신변 상태인지에 대해서는 "군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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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생활관에서 또 다른 후임병 B 일병을 뒤에서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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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상병의 이 같은 가혹행위는 군 당국이 가혹 행위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실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남경필 아들 때문에 사과를 했는데도 논란은 계속 될 듯", "남경필 아들, 성추행이 장난이라니 어이없다", "남경필 아들, 해명이 진짜 어처구니없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