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유혹(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에서 박하선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그녀의 곁을 맴돌고 있는 이정진과 그런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있는 박하선이 포옹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 한복판에서 대화를 나누다 강렬한 포옹을 나누고 있는 박하선과 이정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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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진 속 격앙되어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에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민우(이정진)와 홍주(박하선)는 민우의 아들 로이로 인해 알게 모르게 가까워졌고 석훈(권상우)때문에 힘들어하던 홍주 곁에서 민우가 위로해주며 미묘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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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의 이혼 후 민우는 홍주를 향한 호감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구애를 했고 홍주는 그런 민우를 부담스러워하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민우의 노력에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홍주가 민우의 파트너로 파티에도 참석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발전이 있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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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관계자는 "11회부터 같은 듯 다른 감정을 공유하며 가까워지는 민우와 홍주는 석훈과 세영(최지우)의 사랑과는 상반되는 감정을 그려나갈 예정이다."며 "극중 민우와 홍주가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지, 두 사람의 관계가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석훈은 세영과 함께 참석한 파티에서 민우의 파트너로 참석한 홍주를 마주하게 되고 홍주의 도발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