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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 휴가를 위해서는 알찬 계획도 중요하겠지만 피부 관리에도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는 여름철에는 바다의 염분 기와 수영장 물 속의 각종 오염물질들이 피부에 유입되어 대표적 피부 질환인 여드름을 발생시키거나 더욱 악화시킬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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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자외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만약 물에 지워지면 수시로 덧발라주고 물을 지속적으로 섭취하여 몸 속에 수분을 계속 보충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해수욕장이나 야외 수영장에서의 과도한 선탠은 피부 노화를 부추기고 피지분비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에 한 시간에 10분 씩 그늘에서 피부 열을 식혀줄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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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미 여드름이 있는 상태거나 휴가 후 여드름이 악화된 경우라면 반드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섣부른 판단으로 손으로 여드름을 만지거나 뜯는 경우 자칫 여드름 흉터로까지 발전할 수 잇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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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강남 리노보클리닉 의원 김승준 원장은 "여드름은 사춘기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스트레스, 호르몬 등 각종 원인으로 성인에게도 흔한 피부 질환이다"라며 "아그네스 치료법은 피지선 깊이 만큼만 열을 전달하여 다른 피부조직에 손상이 거의 없으며 여드름 재발이 타 치료에 비해 현저하게 낮고 그 효과 또한 오래 지속되는 시술이다" 라고 설명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