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대구 침수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잇따랐다.
울산에는 18일 낮 12시부터 시간당 30∼40㎜의 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 남구 남산로변의 급경사지에서 흙더미가 무너졌으며, 중구 유곡중학교 인근에서 흙담이 무너지기도 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현재 도로침수 등 신고가 약 40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구는 도로 5곳에서 통행이 통제되고 있으며, 부산에서도 이날 높이 6m짜리 축대가 30m가량 붕괴해 차량 3대가 파손되고 인근 주민 9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청은 19일까지 곳에 따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부산 울산 대구 침수, 피해 속출했네", "부산 울산 대구 침수, 큰 피해는 없길", "부산 울산 대구 침수, 집중호우 내리고 있구나", "부산 울산 대구 침수, 무사히 넘어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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