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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유머 광고로 인기, 제품 판매량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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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라이트의 첫 번째 모델이었던 싸이는 하지원과 광고 '거품 키스'편에서 하지원의 입술에 묻은 거품을 탐할 듯하다가 거품의 정체가 맥주 거품임을 알고 카스 라이트를 택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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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뮤지션 유희열과 건강미인 이태임을 모델로 수영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담아 인기를 끌고 있다. 카스 라이트의 인기는 지표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 코리아(Ipsos Korea)에 따르면 지난 3월 1.8%였던 카스 라이트의 브랜드 선호도는 7월 5.1%까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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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눈빛 속에 코믹한 맛을 담은 치킨 광고
실제로 류승룡 광고의 유튜브 조회수는 10일 만에 100만 건을 넘어섰고, 지난 1일 광고 방영 이후 콜센터 주문량 기준으로 빠리치킨 주문량이 전월 일평균 대비 950%가량 신장했고 자메이카 통다리구이가 770%가량 신장했다. 홈페이지 주문건은 최대 1,500%가량 상승해 광고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알려졌다.
패러디의 끝을 보여준 수지 광고
'화장품=미인'이라는 공식을 깬 광고가 등장해 화제다. 더페이스샵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개그우먼 이수지와 함께 '수지크림 수분공식' 광고의 패러디 영상을 제작해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오리지널 광고의 배경을 그대로 재현한 세트장에서 미스에이 수지로 빙의해 수지만큼 깜찍하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 패러디 영상은 더페이스샵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공개 하루 만에 17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은 '개그우먼 수지, 완전 귀엽고 재미있다', '이수지도 피부가 좋다', '현실적인 모델이라서 화장품을 더 써보고 싶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