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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지난 16일 전북과의 2014년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에서 전북에 0대2로 완패했다. 후반 45분까지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극도의 부진을 보였다. 내용과 결과에서 완패하며 선수들의 심적, 체력적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런 요인이 서울전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황 감독은 "안방에서 중요한 경기를 패했지만, 모든 것을 잃진 않았다. 서울전은 다를 것이다. (전북전에 비해) 파워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다"며 "앞서 서울과 두 경기를 했다. 수비 면에서 잘 대응했다. 공격진이 단판승부와 같은 생각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 우리의 역량을 잘 발휘하면 좋은 승부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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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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