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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 시각) "로호가 현지시간 19일, 맨체스터를 찾아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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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호가 다른 선수들과 달리 맨유의 영입 제의에 쉽게 응한 것은 루이 판 할 감독의 위명과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39·에스투디안테스)의 추천 때문이다. 로호는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라디오 '컨티넨탈'과의 인터뷰에서 "에스투디안테스 시절 베론으로부터 맨유를 추천받았다. 그때부터 항상 EPL, 그 중에서도 맨유에 가고 싶었다"라며 "내가 맨유 선수가 되다니 꿈만 같다. 명장 판 할 감독과 함께 하게 돼 영광스럽다"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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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호는 중앙과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몸싸움과 스피드, 패싱력이 모두 좋은 선수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2년간 리스본에서 무려 20번의 경고와 4번의 퇴장을 받는 등 다혈질적인 성격이 약점으로 꼽혀 판 할의 집중 관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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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