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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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희와 박경두 그리고 심재성 펜싱 감독은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D-30일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심 감독은 "런던올림픽에서 큰 성과를 냈기에 국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주고 있다"며 "항상 감사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자만하지 않고 충분히 준비해서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두도 "국민들 대표해서 나가는 선수다.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국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남현희 역시 "최근 펜싱의 성적이 좋다. 여기에 홈에서 열리는 대회라 부담감도 있다. 개인적으로 네번째 출전하는 아시안게임인만큼 금메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태릉=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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