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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미국 외신들에 따르면 이라크 반군 수니파 무장 조직 IS는 SNS 계정을 통해 '미국에 보내는 메시지'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약 4분 동안 재생됐으며, 미국인 기자 제임스 라이트 폴리가 참수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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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폴리 옆의 복면을 쓴 남성이 목을 벤 뒤 "이 처형은 자신들의 전사들에 대한 미국의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말해 잔인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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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IS는 전날 공개한 영상 메시지에서 공습 등으로 이라크 정부군과 쿠르드자치정부(KRG)군을 지원하는 미국에 보복하겠다며 "미국 어디든 공격하겠다. 너희들 모두를 피바다에 빠뜨려 죽이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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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가 공개한 미국기자 참수 영상에 네티즌들은 "미국기자 참수 영상 충격적이다", "미국기자 참수 영상 너무 잔인하다", "미국기자 참수 영상 이런 짓을 또 하다니", "미국기자 참수 영상 목 베는 모습 놀랐다", "미국기자 참수 영상 진위여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