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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쯤 40대 김모(46)씨는 자신의 무쏘 승용차 조수석에 부탄가스를 한박스 싣고 충남 아산시청 현관으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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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시청을 폭파하겠다"며 오후 4시30분 현재 경찰과 대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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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염치읍에서 고추 농사를 하는 김 씨는 최근 이 지역 집중호우로 비닐하우스 5개 동에 침수 피해를 봤다. 이에 김 씨는 시청을 오가며 8천만 원가량의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를 봤다고 신고했으나, 아산시로부터 재해보상법 내에서 보상하겠다는 답변을 받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동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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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네티즌들은 아산시청 차량 돌진 소식에 "아산시청 차량 돌진, 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산시청 차량 돌진, 인명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 "아산시청 차량 돌진, 무섭네요", "아산시청 차량 돌진, 주변에 있는 사람들 엄청 무서울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