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4대천왕 중 최강자는 누구?'
올시즌 다섯번째 대상경주(스포츠동아배)가 오는 22~24일 3일간 광명 경륜장에서 치러진다. 1700만원의 상금이 걸린데다 두달여 만에 열리는 빅매치인 만큼 이번 대상에는 경륜 최강자 그룹인 슈퍼특선급 14명이 출전해 숨막히는 열전을 펼칠 전망이다.
유력한 우승후보군은 당연 올 시즌 4대 천왕으로 불리는 박용범, 이명현, 이현구, 김동관 등이 거론된다. 이들은 모두 올 시즌 대상에서 챔피언 또는 준우승에 한 번 이상씩차지했던 선수다.
최근 기세나 상승세를 보면 김해팀의 위력적이다. 무엇보다 강력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완벽에 가까운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3명이상이 함께 결승에 진출할 경우, 1~2위를 모두 휩쓰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어 기세는 하늘을 찌를 정도. 중심에는 올해 광명 대상 경주에서 모두 입상한 박용범이 가장 돋보이는 가운데 21연승 기록을 달성한 이현구와 가장 최근 펼쳐진 부산 대상 경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병하까지 위세가 대단하다. 이번 대회도 대부분의 선수들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결승 동반 진출 시 우승자를 배출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에 맞설 고양팀의 김동관과 유태복 등은 공격적인 경주 운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선수들이다. 주저하지 않는 과감한 경주 운영과 하나같이 강한 승부욕으로 중무장하고 있어 김해 팀이 쉽게 볼 선수들이 아니다. 역시 동반 출전 시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들로 함께 결승에 오르는 것이 첫 번째 목표. 이중 경주 운영이 좋은 김동관이 대표주자이다.
호남팀 대표인 이명현도 그동안의 소극적인 경주 운영에서 벗어나 이번 대회에서는 과감한 승부수를 띄울 전망이다.
준 노장으로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한 호남 팀의 김민철과 계양팀의 이욱동, 유성팀의 홍석한 등은 경주 운영이 노련한 선수들로 정평이 나있다. 큰 대회 우승 경력도 많으며 한때 경륜 계를 호령했던 선수로 기회 포착에 능한 만큼 지역 간 대결 구도를 잘만 이용한다면 깜짝 입상을 성공 시킬 수 도 있는 요주의 선수들로 손꼽힌다.
대구 팀의 류재열, 가평 팀의 공민우, 미원 팀의 전영규, 전주팀의 이으뜸 등은 기세나 기량은 좋으나 연합 세력의 부재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선수들이다.
경륜왕의 설경석 예상 팀장은 "최근 대상 경주는 연합 세력이 얼마만큼 함께 동반 결승에 진출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며 "대상 경주 특성상 변칙적인 흐름으로 인해 우열을 가리기는 쉽지 않겠지만 기세나 기량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김해팀 3인방인 이현구, 박용범, 박병하 등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4대천왕' 박용범 이명현 이현규 김동현이 시즌 5번째 대상경정을 놓고 열전을 펼친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김숙 제주도 200평家 최초 공개..곰팡이에 잡초 무성 '충격 비주얼'(예측불家)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운영진이 미쳤어요' 토트넘, 강등 확정! 손흥민 하마터면 '최악' 클린스만과 재회할뻔 ...英언론 단독 '클린스만, 토트넘 복귀할수도'
- 5.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