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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는 최근 번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가장 많은 국가여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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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크리 마마데 씨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서부아프리카 라이베리아 출신으로 지난 13일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해 국내 선박회사 관계자와 만나 부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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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크리 마마데 씨는 부산에 머물다가 20일 정오쯤 대구공항에서 중국 상하이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고 케냐를 거쳐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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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직원은 "그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로 부산 보건소에서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7~18일 이틀간 사망자가 106명에 달해,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 통계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이틀간 100명이 넘어서는 증가 속도를 보였다. 4개국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2473명.
국가 별 누적 사망자 수를 보면 라이베리아가 576명으로 가장 많고 기니가 396명, 시에라 리온이 374명, 나이지리아가 4명이다.
17~18일 이틀간 사망자는 라이베리아 95명이 사망했지만 나이지리아에서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 남성 행방에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온 남성은 어디에 있을까요?", "에볼라 바이러스 발병국에서 왔다고 하는데...",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이 안됐다고 판단을 해서 입국을 허가했으니 아무런 이상이 없었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