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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비자의 물에 대한 선호도도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 생수를 비롯해 빙하수, 탄산수, 화산암반수, 알칼리수 등 깨끗함, 기능성을 두루 갖춘 물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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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물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탄산수다. 탄산수는 피자, 파스타 등의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마시던 콜라, 사이다와 같은 탄산음료를 대체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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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열풍 속 물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 중에서는 알칼리수를 선택하는 사람도 많다. 몇 해 전부터 건강한 물로 알려지기 시작한 알칼리수는 말 그대로 알칼리 성분이 강한 물로서 체내 세포 활동으로 발생한 산성 축적물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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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똑똑한 소비자들은 마시는 물의 수원지부터 따져보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비해 제품의 원산지와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커졌기 때문이다.
생수 업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다수의 경우, 청정 제주의 환경적 요인과 화산섬의 지질적인 특징을 부각시켜 깨끗함을 강조하고 있다. 더불어 제주 지하수의 효능과 관련된 논문을 발표하며 기능성을 부각시키는 등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올초 태전그룹의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 첫선을 보인 노르웨이 프리미엄 빙하수 '이즈브레'도 노르웨이 청정 빙하지대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세계에서 인정받은 프리미엄급 생수라는 브랜드 가치를 내세우며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다.
노르웨이 빙하수 '이즈브레'는 세계 최고의 수원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노르웨이 피요르드 하당게르 지역에서 생산되는 세계적인 빙하수로 5000년 이상의 세월이 빚어낸 고순도의 물이다.
이즈브레는 2000년 유럽 및 미국 상표등록 특허청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마시기 좋은 물(The World's Best Drinking Water)'로 선정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이즈브레'는 일반 생수와 달리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인 '오더스테이션'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태전그룹의 '오더스테이션'은 약사의 건강 컨설팅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 관리는 물론 고품질의 헬스케어 제품을 약국에서 주문하고 집에서 수령할 수 있는 신개념 약국 유통 시스템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