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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제주전 9경기 무승 징크스(5무4패)에 시달리고 있다. 유독 제주만 만나면 작아졌던 인천은 올해 4월 제주에서 열린 맞대결에서도 0대1 석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인천은 연승을 기록하며 울산전 홈 7경기 연속 무승 징크스, 전남전 원정 9경기 연속 무승부, 경남전 11경기 연속 무승 징크스를 다 깨뜨렸다. 게다가 제주의 송진형이 경고 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것도 인천에게는 징크스를 깰 수 있는 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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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기는 '인천항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항만공사 김춘선 사장의 선수단 격려와 시축이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조합원이 경기장에 방문하여 인천을 응원한다. 경기 전에는 인천 아카데미 회원들을 초청해 인천 구단 프로 선수들에게 축구를 배우는 클리닉이 열린다. 해당 행사에 참여한 아카데미 회원 및 가족은 행사 후 인천을 응원할 예정이다. 경기장 내에서는 RCY존을 운영하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팝콘, 솜사탕 등을 무료로 제공 할 예정이며, 하프타임에는 인천 메가박스 연수 영화 관람권 50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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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