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우고 있는 윤석민이 4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 소속인 윤석민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와의 원정경기서 구원등판해 1⅔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윤석민은 1-5로 뒤진 4회말 1사후 선발 타일러 윌슨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저스틴 저실리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한 윤석민은 자레드 미첼에게 볼넷에 2루 도루를 허용하며 2사 2루의 위기를 맞았다. 마커스 세미엔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으나 공이 뒤로 빠져 낫아웃이 되는 바람에 1,3루. 조시 페글리에게 3루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결국 1점늘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계속된 1,2루 위기에서 마이클 테일러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 4회를 마쳤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은 2아웃을 쉽게 잡아낸 뒤 맷 데이비슨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조시 리치몬드를 3루수 플라이로 잡고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6회 수비에서 교체. 투구수는 41개였다.
이로써 윤석민은 올해 트리플A 22경기(16선발) 3승8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 구원으로 돌아선 이후 좋지 않은 모습이다. 최근 4경기 연속 계속 실점을 허용하는 등 5경기에 구원 등판해 1패에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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