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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펜스에 부딪힌 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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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박한이가 경기중 교체됐다. 수비도중 펜스에 부딪힌 후 어지럼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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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2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2번-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하지만 4회초 수비 때 김헌곤으로 교체됐다.

3회초 수비때 펜스에 부딪힌 영향이다. 당시 박한이는 3회초 최 정의 타구를 쫓다가 우측 펜스에 부딪혔다. 한동안 가슴쪽에 통증을 호소한 박한이는 이후 수비를 모두 소화했지만 이후 어지럼증을 호소했고 결국 교체됐다. 삼성은 일단 박한이에게 휴식을 준 뒤 다음날 상태를 체크하기로 했다.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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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K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삼성 박한이가 SK 이재영의 투구를 받아쳐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놀란 표정으로 베이스를 도는 박한이.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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