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앙헬 디 마리아가 결국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모양이다. 24일(한국시각) 현지언론들이 일제히 입단 임박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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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 전문매체 'ESPN FC' 등은 이날 '맨유가 약 5600만 파운드(약 945억원)에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디 마리아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한다.
디 마리아는 2010년 벤피카에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500만유로(약 338억원)이었다. 3배 가까이 몸값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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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에서 4시즌 동안 36골-6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하메스 로드리게스, 토니 크로스를 영입, 입지가 좁아졌다. 디 마리아는 이적을 요청했다.
맨유에 합류한다면, 판 할 감독은 그에게 네덜라드 대표팀에서의 아르연 로번의 역할을 맡길 것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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