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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HOT6 LoL 챔피언스 서머'는 현장 관객 1만2000명, 국내외 합산 온라인 최고 시청자수 130만명을 기록하는 큰 인기 속에 마무리를 했다. 이 열기를 이어받아 선발전에는 서킷 포인트 공동 2위를 달리는 SK텔레콤 T1 K팀과 삼성 화이트, 그리고 롤챔스 서머 우승팀인 KT 애로우즈와 나진 실드, KT 불리츠 등 5개팀이 나선다. 매치업은 전경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27일 SKT T1 K와 삼성 화이트의 2~3위 순위결정전을 시작으로 나진 실드와 KT 블리츠의 준플레이오프는 28일, 여기서 승리한 팀과 KT 애로우즈가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29일에 각각 열린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2~3위 순위결정전에서 패한 팀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대결해 마지막 3번째 진출팀을 가리는 경기는 30일 피날레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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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LoL 챔피언스 서머' 결승이 해외에서만 100만명 이상의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하는 등 한국의 국가대표가 가지는 의미에 국내 팬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이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