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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최대 실적 기록은 세트 사전예약 시 카드 프로모션 최대 30% 할인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지급 등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면서 알뜰하게 명절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의 욕구에 부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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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당 평균 구매 단가는 3만3838원으로 작년 3만3793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판매 상위 1위부터 20위까지의 세트 가격이 대부분 1만~3만원대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 불황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세트를 구매하려는 개인과 법인의 수요가 사전예약으로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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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선물 관련 대량 수요가 발생하는 가공·생활 용품 세트가 전체 세트 매출의 81%로 우위를 점했고 비교적 고가인 축산, 청과 등 신선 세트가 19%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신선 세트는 전년 대비 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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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호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는 "다양해진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사전예약 실적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면서 "25일부터 시작하는 본 판매 또한 차별화된 상품과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이 알뜰하고 실속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