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트라이스맨 전 잉글랜드 축구협회장(FA)이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말기 맥케이 전 카디스피시 감독의 징계를 주장했다.
Advertisement
2008년부터 2년간 FA를 이끈 트라이스맨 회장은 25일(한국시각) BBC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문자 내용들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1년 출전 금지 징계가 내려져야 한다. 그 이상 징계를 내려도 된다"면서 "선수들도 같은 행위를 한다면 같은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맥케이 감독은 카디프시티 재임 중 인종차별 및 성희롱, 도성애자를 모욕하는 내용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FA의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김보경(카디프시티) 영입 뒤 '빌어먹을 칭키(Fkn chinky)' '개' 등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인종차별적 의식을 드러내 충격을 안겼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사랑과 전쟁' 홍승범, 오은영 솔루션 받고도 이혼...생활고 속 재혼 준비 ('특종세상')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뼈 산산조각" 엄지원, 긴급 대수술 후 오열 "번개치는 고통, 건강한 삶 돌아가길"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박진희, 환경지킴이 최대 지출=술 "♥판사 남편과 한달에 400캔 마셔"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2.'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4.김혜성-김도영-존스 'KKK' 라니…日 포수 레전드의 기대 "도미니카공화국·미국도 쉽게 못 친다"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