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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민이 아빠라는 자야, 그냥 단식하다 죽어라. 그게 네가 딸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고, 전혀 '정치적 프로파간다'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유일한 길이다. 죽어라"라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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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 정대용은 "황제단식"이라는 이산의 발언에 동조하는 듯한 댓글을 남겨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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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뮤지컬 배우인 이산 때문에 한국뮤지컬협회 홈페이지는 일일 데이터 전송량을 초과해 사이트가 차단됐으며, 동조 댓글을 단 정대용이 최근 단역으로 출연한 영화 '해무'는 보이콧 운동까지 제기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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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산이 비난한 세월호 유가족 '유민 아빠' 김영오 씨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을 이어가다 입원했으며, 현재 43일째 단식을 계속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