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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2011년 그 존재를 보도해 충격을 준 이후 구체적으로 국내 유입과 유통 사실이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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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인육캡슐은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데 피부나 자양강장에 좋다는 잘못된 의약상식이 퍼져있다"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공권력을 동원해서 유통을 근절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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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육캡슐 반출국은 대부분 중국으로 국내에 우편이나 휴대 밀반입을 통해 유입됐으나, 지난해 6월부터는 미국발 특송 화물로 인육캡슐 270정이 국내에 밀반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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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캡슐은 2011년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 소개돼 처음 관심을 끌었다.
방송엔 아이를 출산과정에서 나오는 태반과 사산한 태아를 이용해 인육캡슐을 만들며, 심지어 아이의 머리카락 등이 그대로 발견돼 시청자를 경악케 했다.
인육캡슐 밀반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밀반입, 정말 충격이다", "인육캡슐 밀반입, 저걸 먹어?", "인육캡슐 밀반입, 너무 하네", "인육캡슐 밀반입, 유통 근절 시키자", "인육캡슐 밀반입, 어이없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