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기쁨모드
빌보드 핫100차트에서 2위로 인기몰이 중인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가 작곡가 주영훈의 2006년 작 '기쁨모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네티즌들 상당수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All About That Bass'와 '기쁨모드'의 유사성이 보도된 26일 팬들은 두 곡이 유사한 부분을 편집해 온라인에 올려놓으며 '과연 표절이 맞는가'에 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기쁨모드'는 2006년 신지 김종민 빽가로 구성된 코요태가 부른 곡이다.
메간 트레이너의 'All About That Bass'는 '기쁨 모드'에서 김종민이 부른 '사랑이 떠나도 슬퍼서 울지는 마라'라는 후렴구와 비트 속도만 조금 다를 뿐 화성 진행이 똑같고 멜로디 진행도 상당히 흡사하다.
주영훈은 이날 본격적으로 표절 의혹이 불거지자 "처음 표절 사실을 인지한 것은 지난달"이었다면서 "일단 곡을 부른 메간 트레이너에게 의견을 물은 뒤 미국내 소송에 대비해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3년 미국 출신인 메간 트레이너는 17세에 데뷔해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All About That Bass'은 지난 7월 선보인 첫 데뷔 싱글 앨범이자 뮤직비디오로 발매와 함께 빌보드 핫100차트 2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다.
메간 트레이너의 주영훈 기쁨모드 표절 의혹에 네티즌들은 "메간 트레이너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 주영훈 표절 의혹, 두 곡 들어보니 정말 똑같다",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 주영훈 표절 의혹, 앞으로 어떻게 될까?",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 주영훈 표절 의혹, 표절이라고 밝혀지면 대박일 듯", "주영훈 기쁨모드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 상당히 비슷" "주영훈 기쁨모드 메간 트레이너 'all about that bass' 멜로디가 똑같아" "주영훈 기쁨모드, 한 곡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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