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토레스의 불안한 미래가 계속되고 있다.
토레스는 첼시의 세번째 스트라이커로 전락했다. '신입생' 디에고 코스타가 주전, 돌아온 디디에 드로그바가 백업 구도다. 코스타는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토레스를 팔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지만, 좋은 제안이 올 경우 그를 내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AC밀란이 토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리오 발로텔리를 리버풀로 보낸 AC밀란은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여러 스트라이커를 저울질 하고 있다. 그 중 토레스가 1순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계약 내용이다. AC밀란은 임대를 원하고 있다. 첼시는 17만파운드에 달하는 토레스의 주급을 줄이기 위해 주급 보조까지 각오하고 있다. 하지만 토레스는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다. AC밀란은 2000만파운드가 넘는 토레스의 몸값을 감당하기 쉽지 않다. 여름이적시장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선택의 공은 AC밀란에 넘어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