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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인육캡슐을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117건, 적발된 물량은 6만6149정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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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 3년여간 국제우편을 통한 밀반입 시도는 40건(3만8천67정), 여행자의 휴대 밀반입 시도는 76건(2만7천812정), 특송을 통한 밀반입 시도는 1건(270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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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중국 당국도 통관절차를 강화했지만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항공 우편물에 대한 검사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의심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 분석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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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012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 X파일' 보도에 따르면 인육캡슐에는 실제 인체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인육캡슐에 포함된 털은 사람의 두피에서 나온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인육캡슐은 중국인과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과 최근 중국인 방문객이 급증한 제주도에서 1kg에 25만원, 30~50정에 6만~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인육캡슐 밀반입 소식에 "인육캡슐 밀반입, 이걸 도대체 왜 먹는 거죠?", "인육캡슐 밀반입, 저런 소문은 누가 낸 걸까요?", "인육캡슐 밀반입, 이건 먹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죠?", "인육캡슐 밀반입은 도대체 누가 하는 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