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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샤 사장은 기념식에서 "경상용차 전용 차체공장 준공 등 대규모의 시설 투자를 통해 신속하게 생산 라인을 갖추고, 부품 수급체계를 완비했다"며 "앞으로 더욱 향상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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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관계자는 "관련법 개정으로 일반 화물차를 개조해 음식을 파는 푸드 트럭이 올 하반기부터 합법화되기 때문에 다마스와 라보가 다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차 혜택을 받는 다마스와 라보는 영세사업자의 생계형 차량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강화된 차량 안전 및 환경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작년 말 생산이 중단됐다. 하지만 단종 철회 요청에 따라 관계부처와의 협의 끝에 일부 기준을 유예받아 재생산이 결정됐다. 창원시는 이날을 '한국GM 기업의 날'로 선포하고 열흘 동안 창원 시민과 함께 한국GM을 응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