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대표다운 면모다.
한화 이글스의 이태양이 2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5안타 2실점 호투를 펼치고 승리투수가 됐다. 7대3으로 이긴 한화는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태양은 이 경기에서 자신의 한경기 최다인 9개의 삼진을 잡았다.
지난 22일 SK 와이번스전에서 6⅔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한 이태양은 8월 11일 LG 트윈스전부터 최근 4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했다. 이제 한화의 에이스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태양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송광민 선수가 만루홈런을 때리는 등 야수들이 초반에 많은 점수를 뽑아줘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며 "직구를 결정구로 삼았다. 조인성 선배의 리드에 맞춰 공격적으로 던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 커브를 많이 연습해 내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지금은 자신있게 타이밍을 빼앗는데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계속 퀄리티 스타트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