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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열 프리 병원은 "남자 간호사 윌리엄 풀리(29)가 고민 끝에 임상시험 치료제인 지맵을 투여받겠다고 결정해 25일 첫 치료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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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측은 폴리가 현재 맑은 정신으로 의자에 앉아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 간호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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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에볼라 바이러스를 치료할 백신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임상 치료제인 지맵에 희망을 거는 이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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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페인 국적의 미겔 파하레스 신부와 라이베리아 의사 아브라함 보르보르는 지맵 처방을 받았으나 사망했다.
한편, 영국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임상 치료제라 위험할수도",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임상 치료제라도 희망을 걸 수밖에",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영국인 환자 완치 했으면 좋겠어", "에볼라 환자 지맵 투여,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 백신 빨리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