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메디컬그룹은 강남구로부터 2013 외국인환자유치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강남구청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드림성형외과와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한 총 22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해 4만5535명의 외국인 환자를 유치해 4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외국인환자유치실적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체 의료관광객의 21.6%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히 성형과 피부 등 미용분야의 진료를 목적으로 방문한 관광객이 42.3%나 됐다.
드림성형외과는 우수한 성형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진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해외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해외환자들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버전의 반응형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드림 성형외과 김영준 원장은 "강남구가 대한민국 의료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뛰어난 성형 기술력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 성형외과는 지난 6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커넥션 행사에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초청돼 우리나라의 우수한 성형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필러 브랜드 1위 레스틸렌을 생산하고 있는 갈더마와 함께 아시아 국가 매체들에게 우리나라의 뛰어난 쁘띠성형 노하우와 트렌드를 전파하는 미디어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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