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다시 한번 폭발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골을 집어넣었다.
레버쿠젠은 28일 오전(한국시각) 홈구장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1차전 원정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레버쿠젠은 1,2차전 합계 7대2로 승리하면 본선 32강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전반 2분만에 손흥민이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상대의 수비 실수를 낚아챘다. 슈테판 키슬링과의 2대1 패스 이후 강력한 슈팅을 골을 넣었다. 시즌 3골이자 UCL 2경기 연속골이었다. 손흥민은 이날 골 외에도 날카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UCL 8경기에서 2도움에 그친 한을 제대로 풀었다.
레버쿠벤은 전반 7분 찰하노글루, 전반 31분과 후반 20분 키슬링이 골을 넣으며 4대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지예은, ♥바타 '술 폭로'에 폭발 "다들 내 남친 모르잖아" -
[SC인터뷰] '상자 속의 양' 고레에다 감독 "AI가 영화 만들면 다 똑같아지지 않을까요" (종합) -
야노시호, 둘째 시험관 임신 후 유산…"12주차에 떠나 보내, 이제 포기"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2.'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
- 3.'긴급 병원 이송' 두산 어쩌나, 직접 교체 요청 심상치 않다…"15일 한번 더 검진 예정"
- 4.'無출루 굴욕' 박찬호 8안타 폭주, KIA 징글징글하게 괴롭혔다…두산 5연속 위닝시리즈[광주 리뷰]
- 5.“한 거 없어요” 자책한 손흥민 초대형 호재, ‘퇴장 변수’ 멕시코 느린 센터백 준비...‘시속 35.2km’ SON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