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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콘셉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내외장 디자인 ▲차체 크기 증대에 따른 공간 활용성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성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으로 인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국산 SUV 최초 유로6 기준을 달성한 친환경 R엔진 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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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쏘렌토는 42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억원이 투입됐다. 전장 4780㎜, 전폭 1890㎜, 전고 1685㎜, 휠베이스(축간 거리) 2780㎜로 동급 최고의 차체 크기라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95㎜, 축간 거리는 80㎜가 늘었다. 전고는 15㎜ 낮춰 주행안정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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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0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m, 공인연비 13.5㎞/ℓ다. R2.2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m, 13.4㎞/ℓ의 공인연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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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판 대비 무게는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적용 비율을 기존 24%에서 53%로 확대했다. 이밖에 8인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적용한 내비게이션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연동한 각종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주력 트림(2.0 프레스티지) 기준으로 가격 인상폭은 20만원 전후다.
판매가격은 2.0 디젤 모델 ▲디럭스 2765만원 ▲럭셔리 284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원 ▲노블레스 313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20만원이며, 2.2 디젤 모델은 ▲럭셔리 2925만원 ▲프레스티지 3067만원 ▲노블레스 3219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406만원 등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