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언이 8회초 극적인 동점 3점포를 터뜨렸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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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언이 3점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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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언은 29일 대전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6-9로 뒤지고 있던 8회말 3점아치를 그리며 9-9 동점을 만들었다. 1사 1,2루에서 넥센 조상우의 초구 149㎞짜리 한복판 직구를 정확하게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3점홈런을 쏘아올렸다. 시즌 5호 홈런.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