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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따르면 에볼라 치료제 '지맵'(ZMapp)이 연구용 원숭이 18마리를 대상으로 한 동물시험에서 100% 치료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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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일부 시험 원숭이들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나서 닷새간 치료를 전혀 받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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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 2명이 최근 지맵을 이용한 치료로 회복됐지만 담당 의료진은 지맵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는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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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맵은 에볼라 확산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개발에 속도를 더하는 에볼라 치료제·백신 가운데 하나로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바이오벤처 맵(Mapp) 바이오제약이 개발했으며 현재 실험단계에 있다.
지금까지 에볼라에 오랫동안 감염된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치료제 시험에서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한편, 에볼라 치료제 지맵 원숭이 시험에 누리꾼들은 "에볼라 치료제 지맵 원숭이 시험, 드디어 치료제 개발되나", "에볼라 치료제 지맵 원숭이 시험, 사람에 똑같이 효과 있을까", "에볼라 치료제 지맵 원숭이 시험, 성공적이네", "에볼라 치료제 지맵 원숭이 시험, 결과는 일단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