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NC 다이노스를 제물로 4연승을 달렸다. 4위 LG 트윈스에 1경기차로 따라붙었다.
두산은 3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9대6으로 승리했다. 3연패 뒤 4연승. 1위 삼성과 3위 NC에 2승씩을 거두면서 기세를 올렸다. NC는 6연승 뒤 4연패로 하락세를 보였다.
1회부터 화끈하게 타선이 폭발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 1회초 1사 2,3루서 김현수가 선제 스리런홈런을 터뜨려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오재원이 솔로홈런으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1회말 2사 1,2루서 이호준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1실점했으나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고, 2회에는 2사 후 터진 고영민의 솔로홈런으로 5-1로 달아났다.
선발 정대현이 3회 1사 1루서 테임즈에게 투런홈런을 맞은 뒤 강판됐지만, 4회 2사 2루서 정수빈이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뽑았다.
6회에는 2사 만루에서 민병헌의 밀어내기 볼넷과 김현수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9-3까지 도망갔다. 두산 중간계투진은 6회 2점, 7회 1점씩을 내줬지만, 마무리 이용찬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3점차 승리를 지켰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