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생활가전의 경우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엠마누엘 로메프, 클라스 파렌, 안나 쾨페세스 등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 작가 3인의 작품으로 구성된 '아트 갤러리'를 IFA 전시 기간 중 선보인다.
Advertisement
생활가전 부문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식인 '아트 갤러리'는 가전제품의 딱딱하고 어려운 이미지를 벗어나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려는 새로운 시도로 'Creating Happier Home'이라는 삼성전자 생활가전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Advertisement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아치형 구조물에 전시된 커브드 UHD TV에서 강렬한 색상의 커브 패턴이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고 새롭게 진화하며 생성되는 작품이다.
Advertisement
'센터스테이지'는 삼성전자가 생활가전제품의 매장 전시 혁신을 위해 도입한 가상현실 기반의 제품 전시 솔루션으로, 85형 크기의 초고화질 UHD 화면과
예를 들어, 냉장고나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열어 보고 작동시켜 보면서 제품의 다양한 스펙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고, 가상의 공간에 배치해 볼 수도 있어 직관적인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UHD+ 가상현실'을 통해 부피가 큰 가전제품들을 한 곳에서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공간이 필요했던 기존 전시 기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번 IFA 2014에 공개된 삼성전자의 40여 개 생활가전 제품의 전체 라인업을 모두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딱딱하고 복잡하게만 보이는 가전제품에 따뜻한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며 "감성적인 제품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